Wednesday, March 2, 2011

SK텔레콤 '모바일 지갑' 고객 100만 돌파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모바일 지갑 ‘스마트월렛(Smart Wallet)’ 서비스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월렛 서비스는 각종 멤버십카드와 가맹점에서 발행한 쿠폰·기프티콘·상품권 등을 휴대폰에 저장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모바일 지갑 서비스다. RF기능이 포함된 휴대폰의 경우 모바일 신용카드, T캐쉬까지 동시에 관리가 가능하며 스마트폰 뿐 아니라 일반 휴대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스마트월렛 서비스는 OK캐쉬백·T멤버십·11번가·롯데 멤버스·CJ ONE 등과 제휴해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전국 총 88개 브랜드, 5만5천여개 매장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계산 시 스마트월렛에 저장해둔 카드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은 해당 카드 화면을 제시하거나 휴대폰 번호를 말하면 된다.


▲ SK텔레콤의 모바일 지갑 ‘스마트월렛(Smart Wallet)’ 서비스 사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여러 장의 플라스틱 카드나 종이 쿠폰을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휴대폰만 있으면 각종 포인트 할인 및 적립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편리함과 자주 이용하는 상점의 할인 쿠폰을 주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혜택 때문에 스마트월렛 서비스는 출시 후 지속적으로 T스토어 전체 인기 순위 10위 내외를 기록하며 호응을 받아 왔다.


SK텔레콤은 3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가입한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스마트월렛 앱을 선보인데 이어, 상반기 중으로 아이폰용 앱도 출시할 예정이다.

정낙균 SK텔레콤 커머스사업본부장은 “스마트월렛 서비스는 일반 고객에게는 편리함을 제휴사에게는 로열티 높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 효율적인 마케팅을 제공하는 훌륭한 모바일 커머스 채널”이라면서 “향후 소셜 커머스와의 연계해 제휴사에 따른 특화된 마케팅 방식 제공 등을 통해 신개념 커머스 채널로서의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100만 가입자 돌파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햄버거 세트 쿠폰 등의 경품을 지급하고 매일 다른 상품을 추첨에 따라 9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는 ‘100만 고객이 원한 Day!’ 이벤트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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